안녕하세요. 셩루입니다 ()* 댕댕이 발톱다듬기 너무 어렵지 않나요?

딸기가 3개월 때부터 강아지 발톱깎이 근처에만 가져가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어요. 나한테 무슨 짓이야..?.!..

마치 이런 느낌으로 끼잉, 낑 저리 가라고 권법하고 발차기하고 난리도 아니었죠. 일반 강아지 발톱깎이를 사용할 때 딸기 반응 딸기가 리얼하게 싫어하는 모습이 보이죠?

격렬하게 싫어하는데 스마트폰 손전등까지 켜고 강아지 발톱 혈관을 찾기란... 애기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만한 강아지 발톱깎이는 없을까 고민이 많았어요.

매번 이렇게 애기 발톱다듬기는 잘 때만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. (싫다고 반항하다가 발톱 피나거나 스트레스 받을까 봐 ㅠ, ㅠ) 휴대폰 손전등 켜고 자르는 걸 시도하는데 "딸기 안 잔다 ~" 하고 깨면 엄마는 자는 척ㅋ.ㅋ 숙련되지 않아서 저도 한 번에 싹둑 하는 게 어려웠거든요.

그러다 문득 너무 힘들면 애견미용실에서 관리하고는 했어요. 아무래도 딸기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조금이라도 간단...